문체부,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지역 유휴공간 활용,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공간 조성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6월 5일(수) 오후 2시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는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밀착형 시설로서, 지역사회 동호회 활동의 거점이자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되어, 2014년도부터 지역민들에게 제공될 계획이다.

동 사업은 단순히 ‘건물(결과)’을 조성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과정)’하여 소통과 공존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 지역의 문화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차재근 부산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의 진행 아래, 박승현 세종문화회관 공연예술본부장이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의 의미와 가치(생활예술을 위한 소고)’라는 주제로, 양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지역밀착형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운영 및 인력활용’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하고, 라도삼 연구위원(서울연구원), 민병은 상임이사(한국문화의집협회), 임승관 대표(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장세길 부연구원(전북발전연구원)이 지정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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