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인터넷 중독예방 ‘힐링 콘서트’ 개최
- 초‧중‧고생 등 1000여명 참가…인터넷 休요일‧선플 달기 캠페인 등 전개
대전시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4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대강당 및 잔디광장일원에서 지역 초·중·고생, KAIST학생 및 교사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플 책갈피 만들기 등 총 18개 부스를 통해 인터넷 대안활동 발굴 및 체험을 했으며, 포럼연극 및 청소년 동아리 공연, 세계 최고의 비보이(진조크루)의 초청공연도 펼쳐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인터넷 休요일, 선플달기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해 한줄 긍정 메시지(손 피켓)와 나눔 물품(학용품 및 위생용품 등)을 준비하도록 해 청소년들의 인식제고 및 참여를 유도한 부분이 큰 의미가 있다.
이날 수집된 연필세트 등 총 5종 2000여점의 물품은 (사)위드를 통해 아프리카로 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해 본인 스스로 인터넷 이용 습관을 재점검하고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긍정적 마인드 함양으로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각종 상담서비스 및 인터넷·스마트미디어 레몬교실, 마음코칭 프로그램 등 학교에 전문상담사를 파견,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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