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풍수해 재난 대비 종합훈련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6월 5일(수) 오후 2시부터 3시 15분까지 탄천 및 탄천 공영주차장에서 집중호우와 풍수해 재난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시 배수능력 강화와 침수 차량내 익수자 인명구조에 중점을 뒀으며, 대형펌프와 수중펌프, 발전차 등 장비 49점과 167명의 인원이 참여한다.

훈련은 강우량에 따라 ▴순찰과 상황전파인 예비단계, ▴119기동단 배수활동인 수방1단계, ▴집중배수와 인명구조 활동의 수방 2단계, ▴전 소방력이 동원되는 수방 3단계로 나뉘어 실시된다.

<예비 단계 - 수해피해 우려지역 순찰 및 상황전파>

시간당 최대 20mm 강우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이 강남역 일대 상습침수 지역을 순찰하며 지역 주민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종합방재센터에 실시간 상황을 알린다.

<수방 1단계 - 일부 주택 침수, 배수 활동 시작>

시간당 10mm 강우로 강남역 주변 주택 3채 침수 신고가 접수되어,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수중펌프, 엔진펌프, 가반식펌프 등을 활용해 신속한 배수 활동을 전개한다.

훈련상황인 만큼 배수활동은 탄천 및 탄천공영주차장에서 실시된다.

<수방 2단계 - 강남역 일대 침수, 침수 차량 내 익수자 발생>

시간당 35mm 강우로 강남역 사거리 일대 침수가 시작되자, 분당 1.2톤의 배수능력을 지닌 소방펌프차와 탱크차가 동원해 집중 배수 를 실시하며, 탄천 내 급속히 불어난 빗물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차량 내 주민 2명을 119구조대가 구조공작차를 활용해 안전하게 구조한다.

<수방 3단계 - 강남역 일대 침수 확대, 수방장비 총동원>

시간당 60mm 강우로 강남역 일대 침수가 확대됨에 따라 분당 1톤의 배수 능력을 지닌 대형펌프 6대가 동시 배수를 하며, 500KW (킬로와트)의 전력을 출력하는 발전차가 전기를 공급한다. 또한 대 형펌프, 수중펌프 등 수방장비 19종 33점도 전시된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풍수해 재난대비 종합훈련이, 실제 상황에서도 빛을 발휘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훈련을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김영규
02-55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