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조기 추진

세종--(뉴스와이어)--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6월 4일, 2013년도 여름철 농업재해대책’을 발표하고, 농업인들이 여름철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대책은 올해 여름철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여름이 무척 길고 폭염과 폭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년보다 열흘 정도 빨리 수립하였다.

이날 발표한 ‘여름철 농업재해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농식품부 본부에 설치하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6월 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하기로 하였다. 동 상황실에는 농업정책국장을 상황실장으로 하고, 초동대응팀, 재해팀, 원예산업팀, 축산팀 등 5개 팀 16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 호우·태풍 등의 풍수해, 폭염, 저온 등에 대비한 단계별 행동요령을 정비하여 배포하기로 하였고, 영농단계별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과 농기계 등의 재해에 대비한 관리대책 등도 보급한다.

* 농식품부에 재해 사전예방 및 복구상황 등의 현장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군별 지역 담당관을 지정하여 운영키로 하였다.

* 재해 피해에도 불구하고 객관적 피해 산정기준이 없어 피해 지원이 어려웠던 콩잎 손상에 따른 수확량 감소, 벼 백수피해 등에 대해서도 피해산정 기준을 신설토록 ‘농업피해조사요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들어 여름철 재해가 과거 유례가 없을 정도로 심화되고 있고, 올해 여름철 기상도 많은 비와 폭염 등이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재해로부터 농업인들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 및 초동대응 등 재해대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농업인들께서도 재해별 대응요령 등을 숙지하고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여 재해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mafra.go.kr

연락처

농림축산식품부
재해보험팀
정병석
044-201-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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