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목포한국병원, 전문 응급처치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심뇌혈관·중증외상 등 등급환자 소생률 높인다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소방본부는 5일 오전 목포 한국병원(병원장 오탁순)과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지난해 519명(87개 구급대)의 구급대원이 7만 1천830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해 1일 평균 196명의 환자에 대한 처치와 이송을 수행했다. 이는 전년보다 8%가 늘어난 것이다. 특히 병원 전 단계(소방)와 병원 단계(병원)와의 협력체계가 요구되는 심·뇌혈관, 중증외상 환자 등이 해마다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소방본부는 이날 협약을 통해 구급대원과 병원 의료진 간 정보를 공유하고 상시 소통 채널을 가동해 전문 응급처치의 적절성 향상을 위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

또한 119구급대원에 대한 의료지도와 119 구급대원의 활동 공간인 ‘EMT실’을 운영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이태근 전남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민들에게 고품질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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