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목포한국병원, 전문 응급처치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심뇌혈관·중증외상 등 등급환자 소생률 높인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지난해 519명(87개 구급대)의 구급대원이 7만 1천830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해 1일 평균 196명의 환자에 대한 처치와 이송을 수행했다. 이는 전년보다 8%가 늘어난 것이다. 특히 병원 전 단계(소방)와 병원 단계(병원)와의 협력체계가 요구되는 심·뇌혈관, 중증외상 환자 등이 해마다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소방본부는 이날 협약을 통해 구급대원과 병원 의료진 간 정보를 공유하고 상시 소통 채널을 가동해 전문 응급처치의 적절성 향상을 위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
또한 119구급대원에 대한 의료지도와 119 구급대원의 활동 공간인 ‘EMT실’을 운영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이태근 전남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민들에게 고품질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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