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3년 4월까지 수출실적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

- 농식품 수출 활성화 전략 효과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해외시장 마케팅 강화, 수출 인프라 확충 등 적극적인 수출 확대 시책에 힘입어, 올해 4월까지 농식품 수출이 전년동기(66,535천$)보다 10.9% 증가한 73,774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선 농산물, 가공류, 수산물 등의 수출 호조에 따른 것으로, 전국 농식품 수출 증가율 0.4%보다 큰 폭으로 상회했다.

부류별 수출 동향은 신선농산물은 팽이버섯(30%), 새송이버섯(60%) 등의 버섯류(39%)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권을 포함하여 미국, 네덜란드 등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가공식품으로는 음료류(과실·채소 혼합주스, 식혜, 물 등)의 수출이 대폭 증가해 23%의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수산물은 엔화약세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치(189%), 붉은대게살(8%) 등의 수출실적이 증가하여 전년 동기대비 10% 증가했다.

이는, 경북도가 엔화 약세에 따른 對 일본 농식품 수출업체에 긴급경영안정자금(농어촌진흥기금 25억원)을 발빠르게 지원하고, 기업이 환차손을 단가 상승 등으로 일부 만회한 결과로 분석된다.

경북도는 러시아,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개척 추진, 수출 농산물 품질 고급화 및 기반확충을 위한 경쟁력제고(62억원), 신선 농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86억원) 등 직·간접적인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농식품 수출확대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도내 최고의 농식품 수출 기업인들의 성공스토리를 공유하고, 현장의 소리를 행정에 반영하여 기업이 애로를 해소하고자 ‘경북 농식품 수출 기업인 원탁회의’(위원장 손재근)를 구성하여 제1차 원탁회의를 OKF(주)(대표 이상신, 안동시 풍산읍)에서 지난 5월 22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간 협력사업 추진, R&D지원 방안, 시장개척지원 등 기업인의 의견을 직접 듣고 행정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등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으며, 향후 경북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최고의 자문기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웅 농수산국장은 “미국, 중국 등 세계 경제 성장 둔화와 엔화약세 등 어려운 수출 여건에도 불구하고 경북 농식품이 높은 수출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은 그동안 농식품 수출 활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신규시장 개척, 수출기반 확충 등 체계적인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보며 “올해 수출 목표 250백만불 목표 달성을 위해 도내 숨은 수출실적 발굴, 고부가 농식품 수출유망업체 육성 및 공격적 해외시장 개척 등 수출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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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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