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국제교류추진협의회 개최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5일 국제교류추진협의회 위원 약 20명을 초청하여, 2013년도 국제교류 정책방향과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라북도 국제교류 추진협의회는 국제교류·협력 등에 관한 사항을 자문·조정하고 국제화의 균형 있고 효율적 추진을 위한 민·관·산·학 지원 협조체제 강화하기 위하여 2007년부터 시행되어 왔다.

글로벌 국제화시대에 세계로 나아가는 전라북도의 정책방향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개최된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규로 위촉된 20명의 교류협의회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 및 전라북도 국제교류 정책에 대한 설명과 아울러 ▲국제교류의 정책방향 및 분야별 교류방안 ▲2013년 전라북도 주요 국제교류 사업 활성화 방안 ▲국제교류 추진협의회 운영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해외의 중국사무소의 역할 및 기능의 재정립 방안으로 ▲새만금 중화자본유치 추진 ▲관광객 및 유학생유치 촉진 ▲도내기업 통상마케팅 추진 ▲대 중국 정보수집 ▲지방정부와 협력네트워크 형성 등의 구체적인 중국사무소 운영방향에 대하여 논의하기도 하였다.

협의회의 위원장인 김승수 정무 부지사는 “빠르게 변하는 세계 속에서 시대변화에 뒤따르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은, 그 지역은 그 시대를 결코 지배하지 못하는 주변인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며 “아프리카의 초원에서 벌어지는 치타와 영양사이의 역동적 공진화(共進化)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 준다. 치타의 공격을 피해 생존을 위한 영양의 속도의 진화, 소위 레드퀸(red queen)효과를 통해서 지역과 세계의 일시적 균형은 있으나 영원한 균형은 없다”고 덧붙였다.

전북도의 관계자는 “내적으로 국제교류 지원체제 구축을 통한 역량을 극대화하고 외적으로는 중국, 일본 등 해외와의 적극적 교류확대를 통하여 세계로 나아가는 전라북도 국제교류의 위상을 제고하겠다”라고 밝히며 전라북도 국제교류의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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