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58회 현충일 추념식 실시
경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가 주관한 추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전국적으로 동시에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홍준표 도지사의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일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홍준표 도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 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 앞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빌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올곧은 삶을 살아오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도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민주자유와 평화, 변영은 나라의 운명이 한치 앞도 가늠하기 힘들 때 이 땅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꽃다운 젊음을 바친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으므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며, 그분들의 애국정신을 선양하고 투철한 안보관을 세워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우리 경남인과 경남의 기계, 자동차, 조선산업이 국가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왔으나 지금부터는 후손들의 미래먹거리를 보장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을 모색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경남을 이끌어 왔던 기계 등 주력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고도화하고 항공, 나노, 해양플랜트, 항노화산업 등을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면서 서민들의 사회안전망이 보장되는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여 당당한 경남시대를 열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와 전 시군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도내 보훈병원에 입원중인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을 방문하여 위로할 계획으로 홍준표 도지사는 7일 오후 3시 근로복지공단창원산재병원(병원장 신영민)을 방문하여 입원 중에 있는 국가보훈자와 그 가족들을 위로하고 위문품도 전달한다.
이 자리에는 전외숙 창원보훈지청장과 박정열 대한민국상이군경회경남지부장도 함께하여 국가유공자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하여 지원시책 등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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