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Brent 하락, WTI 상승

안양--(뉴스와이어)--5일 국제유가는 미 경기지표 악화 등으로 하락

-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0/B 하락한 $103.04/B을 기록
- 반면,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3/B 상승한 $93.74/B에 마감
-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33/B 상승한 $100.14/B에 마감

미 경기지표가 악화되면서 유가가 하락세를 보임

- 미국 민간 고용조사업체인 ADP사는 5일(현지시간) 미국의 5월 민간부문 고용자 수가 전월대비 135,000명 증가했다고 밝힘

이는 시장이 예상한 170,000명 증가를 하회하는 결과임

- 또한, 미국 상무부는 5일(현지시간) 미국의 4월 제조업 수주가 전월대비 1% 증가했다고 밝힘(시장 전문가들의 평균 전망치인 1.5% 증가를 하회)
- 한편, 5일(현지시간) 뉴욕 다우지수 및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각각 216.95p(1.43%), 22.48p(1.38%) 하락한 14,960.59, 1,608.90을 기록

반면, 미 원유재고 감소 및 미 달러화 약세 등은 WTI 유가 상승 및 Brent 유가 하락폭 제한에 영향

-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5.31일(금) 기준 미국 원유재고가 전주대비 627만 배럴 감소한 3억 9,129만 배럴을 기록하였다고 발표

사전 조사에서 블룸버그는 미 원유재고가 전주대비 8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다우존스는 4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 바 있음

미 원유 수입이 전주대비 7% 감소한 727만 b/d, 미 정제가동률이 전주대비 2%p 증가한 88.4%를 기록하면서 미 원유재고 감소를 야기

- 5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0.11% 상승(가치하락)한 1.309달러/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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