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방하천 송평천 물순환형 하천정비 본격 착수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건천화된 지방하천인 도청신도시내 송평천에 유지수를 공급하여 하천생태를 보전하고 하천수질을 개선하여 도시민의 휴양공간을 제공하는 물순환형 하천정비 사업계획(안)에 대한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신도시 특성화계획’에 따라 신도시를 경유하는 지방하천인 송평천 9.7km에 대하여 2015년까지 289억원을 투자하여 물순환형 자연형 하천을 조성할 계획으로 2010년 국토교통부 지방하천 정비종합계획에 반영하여 국비 지원받는 근거를 마련했고, 지난해 8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다.

지난 5월에는 예천군, 경상북도개발공사,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등 관련기관 협의와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으며 5월 31일 예천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송평천 물 순환형 하천정비사업은 상류 신도시 구간 중앙호수 공원과 여울, 소, 테마길 조성 등 ‘도청 신도시 개발계획’과 연계하여 다양한 문화·예술과 친수 인프라를 구축하는 시설을 조성 하게 되며, 이를 위해 6월 4일 낙동강홍수통제소에 하천수 사용허가를 신청했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신도청시대 개막과 함께 도심하천인 송평천이 도시민의 휴양과 정서함양, 휴양공간으로 신도시를 대표하는 중심 휴양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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