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 창조경영 세미나 개최
부산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부산기업 CEO, 경제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부산지역 기업들이 신정부 출범, 엔저 위기, 문화·산업 융·복합 등 급격한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영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배순훈 S&T중공업 회장, 오동진 영화평론가가 초청강사로 나서 각각 ‘정책, 경영, 문화’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한다.
먼저, 박재완 전 장관은 우리나라 재정 현황의 점검 및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특히 최근 부산 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의 엔저 정책 등 환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부산시와 기업의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다음으로 과거 대우전자의 ‘탱크주의’를 이끌었던 배순훈 S&T중공업 회장이 현재 경남에 소재한 S&T중공업을 경영하면서 체득한 생생한 경험 및 대우전자 회장, 정보통신부 장관을 역임하였던 경력을 토대로 ‘부산은 서울과 다르다’라는 주제로 부산의 특성을 살린 경영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문화와 산업의 융·복합이라는 추세에 맞춰 오동진 영화평론가를 초청하여 ‘영화 속에서 배우는 창조경영’이라는 주제로, 영화 제작 이야기, 영화에서 배울 수 있는 경영 사례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각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명사분들의 경험과 노하우 등 생생한 정보 제공을 통해서 부산의 기업인들이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과정의 하나로 기업인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bepa.kr)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콜센터(☎1577-0062)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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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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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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