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아기에겐 엄마젖이 최고.. 모유수유는 엄마의 사랑입니다.

세계모유수유주간(8.1∼8.7)을 맞아 아기에게 적정한 영양을 공급하여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주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며, 모성 건강 회복력을 높여주는 「엄마젖 먹이기」권장 캠페인이 펼쳐진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각 구 보건소 및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늘(8.3) 오후 5시부터 관광객 및 피서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4개 권역(부산역광장, 해운대·광안리·다대포해수욕장)에서 동시에 실시토록 하여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오늘(8.3) 캠페인에는 보건소 및 협회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하여 일반시민 및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관련 패널 전시 및 설명 △모유수유 보조용품 전시 △홍보용 전단지와 행주 및 여성용품 2,000개를 배부하고

사랑스런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인 '엄마젖(모유)'의 장점인 △아이 두뇌(IQ) 발달 △천식이나 아토피성 체질 예방 △질병 면역성 제고 △소화가 잘되어 변비, 설사, 구토를 잘 일으키지 않음 △아기 치아 건강 및 비만예방 △아이의 감정적인 욕구 만족 △모유수유를 한 엄마의 경우 자궁암과 유방암 발병률 저하 △산후출혈 예방 및 빠른 회복 △편리성, 경제성 등을 집중 홍보하게 된다.

한편, 올해로 13회를 맞는 세계모유수유주간(8.1∼8.7)은 유니세프의 협력기구이며, 전세계 24개 모유수유권장운동 기구들의 협의체인 '세계모유수유연맹(WABA, World Alliance for Breastfeeding Action)'에서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지정한 것으로, 매년 8월 첫째 주(1~7일)를 '세계모유수유주간'으로 지정하여 모유수유 운동과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모유수유주간의 주제는 매년 새롭게 발표되며 2005년의 주제는 ″가족 사랑, 아기 건강은 엄마젖과 엄마가 만든 음식으로(Breastfeeding and Family Food : Loving & Health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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