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사회적 인식개선과 재활의욕을 고취할 이번 「장애인 한바다축제」는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회장 김상호)에서 주관하며, 내일(8.4) 오전 10시부터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해변노래자랑 및 장애인 해양스포츠 등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이날(8.4) 행사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류재중 수영구청장 등 주요인사와 장애인, 장애인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식전경기, 2부 개회식, 물놀이 및 부대행사 등이 펼쳐져 축제의 바다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장애인 비치발리볼대회'가 개막식전에 치러지며, 2부 개막식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어 개회→국민의례→대회사(회장)→치사(시장)→축사 등이 이어져 뜻깊은 행사를 축하하게 된다.
물놀이 및 부대행사의 주요 내용은
△한바다물놀이(해양스포츠 즐기기) : 한 명의 장애인에 한 명의 구조대원들이 배치되어 조별로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보트놀이 등을 체험하게 된다.
△장애인 씨름대회(남) : 참가 신청한 장애인을 중심으로 대진표를 작성하여 진행한다
△장애인 팔씨름대회(남·여) : 남녀 2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하는 해변노래 장기자랑 : 중간 중간에 찬조출연도 곁들여진다.
한편, 개막식 전에 펼쳐질 '장애인 비치발리볼대회'는 지체장애인(좌식) 4개팀으로 한 팀당 8명의 선수(후보선수 4명 포함)가 참가하여 진행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공보관실 051-888-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