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혜 대상자는 2004년 6월말 현재 부산은행에만 단독으로 신용관리정보(舊 신용불량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으로 연체채권 원금이 5백만원 이하이거나 미수(연체)이자만 남아있는 고객으로 현재 1,920명이 수혜대상자이다.
구체적인 신용회복절차는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등에 소재하는 각 시·군·구청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봉사활동 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1시간당 2만원씩 1일 최고 8시간 16만원까지 연체원금을 감면하고 신용관리정보를 해제해 주며, 이자만 남아있는 고객은 최고 8시간만 봉사활동을 해도 이자전액을 감면하고 신용관리정보도 해제해 준다.
또 노동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인정하는 직업훈련기관에서 2 - 6개월동안 직업훈련 강좌를 수료하고 수료증을 은행에 제출하면 1개월당 200만원씩 연체원금을 감면해 주고 신용관리정보도 해제해 준다.
부산은행 여신기획팀 임영록 팀장은 “새 출발 신용회복지원제도는 사회봉사활동과 사회 재교육을 통한 취업기회 제공으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수혜 대상자 전원이 신용회복을 하여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데 지역은행으로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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