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반부패·청렴대책 위한 부패방지협의회 개최
도의원, 학계·법조계·NGO·직능단체 대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부패방지협의회는 반부패·청렴대책 협의 및 조정, 반부패 정보공유 등을 위한 민·관 협의체로, 이날 회의는 경북도가 청렴도 최상위를 목표로 수립·추진 중인 2013년도 반부패·청렴대책을 설명하고, 대책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석한 위원들은 각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부패 사례와 함께 부패방지 방안을 제시하고, 원칙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는 청렴문화 정책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청렴도 상위권 진입의 추세를 이어 올해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 실행방안으로 4대 전략, 39개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반부패·청렴대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추진기획단 및 실무추진반을 운영하고,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부패방지협의회, 명예감사관, 민간모니터단 등 민·관 협력체제 운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한, 제도개선 과제 발굴, 자치법규 부패영향 평가, 민원처리 결과 모니터링, 민원행정 우수사례 발굴 등을 추진하여 부패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민원행정에 대한 도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공직사회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고위공무원 청렴도 평가, 참여형 행동강령제도 운영, 반부패·청렴교육 강화, 출자·출연기관 직무역량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스마트 내부비리 신고 시스템 운영, 공직자 부조리 신고보상제 운영, 부패 취약업무 특별감찰, 비위공직자 문책기준 확행, 자체감사활동 우수 시·군 시상 등 엄정한 신상필벌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금년도 반부패·청렴대책은 새 정부의 강력한 반부패 의지를 반영하고, 신뢰받는 도정 구현을 위해 민·관 협력 확대 및 공직사회 청렴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며, 부패공직자 없는 ‘클린(Clean) 경북’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반부패·청렴대책을 발굴하여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감사관실
이승태
053-950-2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