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스라엘·세네갈 전문가 방한 초청 사업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외교부는 글로벌 인적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이스라엘의 이얄 지쎄르(Eyal Zisser) 텔아비브 대학교 인문대학장과 세네갈의 샤이크 티디안느 가디오(Cheikh Tidiane Gadio) 범아프리카전략연구소 소장을 6.9(일)부터 1주일간 초청하여 유관기관 방문 및 대학 강연회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 동 전문가 초청 사업은 2010년부터 국제관계의 다양한 주체들과의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친한인사 확대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0년 13건(35명), 2011년 6건(18명), 2012년 12건(21명)을 초청하였고, 금년에는 16건(28명) 초청 예정

이얄 지쎄르(Eyal Zisser)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교 인문대학장은 시리아 정세 관련 저서를 다수 집필한 중동지역 전문가로서 금번 방한시 국립외교원과 한국외대에서 이스라엘과 시리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 6.9(일)-6.13(목) 방한, 아산정책연구원, 제주평화연구원 등 방문 예정

샤이크 티디안느 가디오(Cheikh Tidiane Gadio) 세네갈 범아프리카전략연구소 소장은 2000-09년간 외교장관을 역임한 바 있으며, 방한기간 중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을 면담하여 아프리카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또한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경희대학교를 방문하여 아프리카 정세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 6.9(일)-6.15(토) 방한, 국립외교원, KDI, 농촌진흥청, 새마을세계화재단, 주요 기업 등 방문 예정

금번 전문가 초청은 신성장 경제 협력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는 아프리카와 중동에 관한 우리 정부의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써 이 지역에 대한 국내의 관심과 진출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
공보홍보담당 정태인
02-2100-7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