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3 글로벌체험 해외연수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프로젝트는 도내 학생들로 하여금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21세기 미래 전라북도 발전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우수한 지역인재육성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00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36억원을 투입해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전라북도만의 글로벌 인재육성 명품 브랜드로 올해까지 초·중·고·대학생 4381명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 전국 지자체 및 우리나라 유명 연수회사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이날 최연소로 합격한 남원시 김동영(호주/도통초 5) 학생이 670명을 대표하여 장학증서 수여했으며, 호주 장기연수생으로 선발된 전주 서신중 1학년 송예인 학생 또한 호주 틴데일 크리스챤스쿨에서 1년동안 진행될 장기연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또한 각 국가별 우수학생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이동호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를 향해 큰 꿈을 키워서 미래 전북발전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성일 행정부지사는 “21세기 글로벌 시대 무한 생존 경쟁의 주역은 인재이며, 인재는 최고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미래의 성장 동력이므로 글로벌체험 해외연수를 통해 세계를 품고 돌아올 수 있도록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열정을 쏟아 전북인의 긍지를 드높이는 자랑스러운 아들·딸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올해로 7번째 실시하는 글로벌체험 해외연수는 초·중학생 670명은 여름·겨울학기로 8주간 정도 캐나다(BC주 델타,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호주(NSW 주 시드니), 뉴질랜드(오클랜드·로토루아), 중국(길림성 장춘)에서 도내 연수전문회사가 질 높은 교육환경과 상시 안전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 여름학기 연수(7. 12 ~ 9. 17) : 326명(초 259명, 중 67명)
※ 겨울학기 316명 (연수국가 : 캐나다 100명, 호주 84명, 뉴질랜드 80명, 중국 52명)
※ 초·중학생 연수프로그램은 ESL+심화학습 5주간과 3주간의 현지 공립학교 정규수업 참여, 문화체험 7회
특히 2013년도 글로벌 체험 해외연수에서는 국가별(연수지역별)로 글로벌 기업탐방(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NASA 등)과 2회에 걸친 자원봉사를 수행하게 된다.
특성화고 13명의 2013년도 인턴십과정은 12주 정도로 호주(NSW주 시드니 지역)에서 실시하며 이는 2010년부터 특성화고 활성화 및 선진국의 새로운 문화에 대한 기회를 부여하여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예상된다.
※ 특성화고 연수프로그램은 ESL 8주+기술연수 2주+인턴십 2주
또한, 대학생 15명은 48주간으로써 미국, 캐나다 등 7개국으로 7월 말경부터 출국 예정이며, 이들은 본인이 선택한 맞춤형 해외연수를 통해 특성화된 연수 커리큘럼과 지역발전과 연계된 미션을 글로벌적 시각에서 의무적으로 수행하는 등 강도 높은 연수활동이 전개될 전망이다.
한편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은 연수 활동 중 가장 중요한 안전시스템 운영을 위해 일일점검, 의료기관지정, 보험가입, 인솔교사의 신원조회를 통한 배치(20명당/1인), 홈스테이의 철저한 관리로 최고의 연수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학증서 수여가 끝난 후 여름학기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1박 2일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모습은 새로운 세계로의 도전에 대한 희망으로 진지하게 진행되었으며 전라북도의 글로벌 연수 장학생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명예홍보대사 역할과 글로벌 인재로서 거듭 나 돌아오겠다는 각오의 눈빛이 엿보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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