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형 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 10일부터 4일간 대형 건축공사장 대상, 민간전문가 합동 6개반 31명 투입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지난 6일 발생한 광산구 월계동 주상복합건축물 신축공사장 붕괴사고가 인재에 의한 사고로 보고, 오는 10일부터 4일간 대형 건축공사현장 45곳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총 공사비 50억원 이상이거나, 건축 연면적 1만㎡ 이상인 건축 공사장이다. 광주시는 강도 높은 점검을 위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6개반 31명을 투입하며,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건축주와 시공자에게 즉시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위험요인이 다수 적발된 경우에는 위험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공사를 일시중지토록 하고, 구조적으로 불안전한 시설물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토록 해 그 결과에 따라 재시공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주상복합건축물 신축공사장 붕괴사고는 건축공사 기준에 맞게 시공했다면 충분히 예방을 할 수 있었는데도 안전 불감증과 조급함이 만들어 낸 인재이다”라며 “앞으로는 이와 같은 유사사고가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점검과 현장지도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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