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개도국 지속가능 발전 위한 이사회 개최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GGGI 이사회에는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이 한국 대표단의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녹색성장을 통한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조 차관은 6.8(토) 이사회 참석자들을 위한 만찬을 주최하고,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등 주요국 수석대표들과 양자현안 및 GGGI에서의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양자면담도 갖는다.
한편 금번 이사회 종료 직후 6.9(일)에는 몽골과 르완다의 GGGI 설립협정 서명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몽골과 르완다의 추가 서명으로 GGGI 설립협정 원서명국은 기존의 18개국에서 20개국으로 증가하게 된다.
※ 기존 서명국(18개국): 아시아(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대양주(호주, 파푸아뉴기니, 키리바시), 유럽(덴마크, 영국, 노르웨이), 중동(UAE, 카타르), 중남미(멕시코, 코스타리카, 파라과이, 가이아나), 아프리카(에티오피아)
이번 GGGI 설립협정 서명식에서는 몽골 산야수렌 오윤 환경부장관과 르완다 실라 르와카밤바 경제기반부장관이 각각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제3차 이사회에는 라스무센 GGGI 의장(덴마크 前총리), 멕시코 환경자원장관, 덴마크 개발협력장관, 코스타리카 환경에너지통신장관, 키리바시 환경토지농업장관, 뱀지 GGGI 사무총장 등 14명의 국가대표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하여 한국 정부 주도로 창설 및 국제기구화된 GGGI를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국제기구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열띤 논의를 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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