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화상응급환자 Heli-EMS 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번 업무협약은 화재·폭발사고로 인한 화상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간 정보를 공유, 협력, 상호지원을 통한 화상응급환자 Heli-EMS 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
* ‘Heli-EMS’란 헬기를 이용하여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철수 소방본부장, 전욱 한림대학교한강병원장, 박찬득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장, 나주영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화상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화재 및 포박사고 관련 화상환자 이송 시 구급출동 협력체계 구축 ▲화상응급환자 응급처치 및 EMS 장비 등 관련 정보교류 및 업무협력 ▲Heli-EMS 관련 워크숍 등 학술대회 공동개최 및 참석 ▲지정병원 운영 및 진료비 감면, 기타 관련 정보교류 및 업무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상북도 강철수 소방본부장은 “이번 화상응급환자 Heli-EMS 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으로 산업단지공단 등에서 화재 및 폭발사고 시 응급처치와 전문병원으로 신속한 이송으로 화상응급환자 소생률이 높아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췄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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