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원,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을 위한 주택가 상업지 전용 분리수거함 출시

인천--(뉴스와이어)--크린원(대표 양선아 www.clean1.net이 주택가상업지의 대도로변과 이면도로에서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8구형과 6구형 분리수거대 (1200리터)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이 개발된 6구 8구 분리수거대는 고정형으로, 양쪽 망걸이 (마대,그물망을 걸수있는부분)가 접어지는 방식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시 펴고, 분리수거가 끝나면 접어 세워둘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다.

크린원대표 양선아사장은 아파트에서는 재활용 분리수거가 잘이루어지고 있으나 “주택가와 상업지의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제대로 않되고 있어서 자원이 낭비되고 쓰레기화 돼는 것이 안타까워서 주택가와 상업지에 적합한 분리수거대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많은 지자체에서 상업지와 주택가의 분리수거를 시도했지만 아직도 분리수거가 실패한 이유는 아파트처럼 6~8종류를 배출할 대형 분리수거대를 설치할 장소가 좁고 미관이 좋지 않아서이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6 ~ 8가지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해 수익을 올릴수 있는 2가지 종류의 고정형 간판식 제품이다.

그중 6구형 간판을 중심으로 한쪽에 3가지 종류의 재활용품을 수거할 수가 있어 6종류 수거가 가능하여 매일 사용시에 펼쳐 사용하는 방식이며 또 한가지는 망걸이가 윗부분에는 큰제품을 넣을수있는 4개의 그믈망이나 마대를 아래 부분에는 부피가 작고 무거운 제품을 망걸이 4개를 펼치어 8종류가 수거되도록 되어 있으며 격일제나 일주일에 2번 분리수거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양선아 사장은 “지자체에서 이 제품으로 적절히 사용한다면 지역의 저소득층과 노인층의 일자리 창출로 합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에 환경적이며 지속적 수익이 되어 그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이유는 아파트에서는 입주자가 분리배출 잘 할 수 있도록 관리를 경비분들이 수고 하시어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반해 지자제에서는 오히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치우고 있는 실정이라 주택가 상업지에서 시민들이 분리배출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자연히 쓰레기는 줄고 자원이 생성되어 수익을 올려주어 지속적이며 친환경적인 일자리창출로 이어질 것 이라 말했다. 아울러 처음 시작 때에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조와 관리를 해준다면 노령인구의 좋은 일자리가 될 것이라 한다.

크린원 개요
크린원은 자원 재활용을 위하여 쓰레기통과 분리수거대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회사이다. 국민 들에게 환경인식을 계몽시키며 편리하게 분리수거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운송수집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용기를 생산 판매를 하고 있다. 크린원 연구소는 특허권을 22건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에서 2002년 은상 2003년 동상을 수상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lean1.net

연락처

크린원
양부열
010-9963-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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