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6개 아동양육시설에 휴대폰 통신비 지원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 북부청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전성호)가 6월 10일 오후 4시 의정부시 이삭의 집에서 취약계층 아동 휴대폰 통신비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북부후원회 신동성회장(고양미화산업 대표), 전승호위원(법무법인 호수 대표변호사), 정종민위원(미성조경자재 대표)을 비롯한 운영위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앞으로 이삭의 집(의정부시 소재)을 포함한 경기북부지역 6개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 75명에게 휴대폰 통신비가 1년간 1인 52,800원씩 지원된다.

지난 1년간은 (주)코템의 후원으로 양육시설 아동들의 휴대폰 통신비가 지원돼 왔으나, 이번에 기간이 만료돼 아동들의 휴대폰 통신비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삭의 집 노혜순 원장은 “어려운 경제적 상황으로 후원기업을 찾기 어려워 휴대폰 통신비 지원 중단을 크게 걱정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북부후원회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는 2011년 1월 의정부에 사무실을 개소한 사회복지전문기관으로서, 지난 2년간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2,620여명 아동에게 28억 6천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경기북부지역 저소득층아동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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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공보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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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팀
박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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