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클릭앤테이스트’ 미니 블렌더 출시

- 유리 용기와 강력한 파워를 갖춘 새로운 미니 블렌더

- 국내 블렌더 시장 최초의 ‘미니 유리 블렌더’로, 오랜 사용 후에도 냄새 및 변색의 염려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

- 유리 용기 블렌더로 죽, 이유식 등 뜨거운 요리에도 안심하고 사용

- 원터치 분리 가능 칼날로 칼날이 쉽고 안전하게 분리되고, 세척까지 편리하게

- 300W의 강력한 파워로 어떤 재료도 쉽고 빠르게 손질

뉴스 제공
테팔
2013-06-10 10:13
서울--(뉴스와이어)--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전세계 소비자들의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155년 전통의 프랑스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국내 출시된 미니 블렌더 중에서는 최초로 유리 용기를 적용하여 내구성과 위생성을 강화하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칼날이 손쉽게 분리되어 더욱 편리한 테팔 ‘클릭앤테이스트’ 미니 블렌더를 출시한다.

테팔 ‘클릭앤테이스트’ 미니 블렌더는 △ 유리 용기로 되어 있어 얼음과 같이 단단한 재료를 넣고 사용하더라도 용기 표면에 긁힘이 생기지 않는다. 따라서 오랜 사용 후에도 용기의 냄새나 변색의 염려 없이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 또한 유리 재질이기 때문에 죽이나 이유식 등 뜨겁게 가열한 요리를 블렌더에 넣고 조리하는 것을 염려 했던 소비자도 유해 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클릭앤테이스트는 미니 블렌더이지만 △ 300W의 강력한 파워를 갖추고 있어 어떤 재료든지 쉽고 간편하게 손질할 수 있다. 여기에 △ 분쇄기와 다지기 액세서리가 포함되어 있어 대형 블렌더 못지 않게 다양한 재료 손질과 조리에 활용할 수 있다.

위생적인 유리 용기, 강력한 파워와 더불어 클릭앤테이스트에는 소비자를 중심에 둔 테팔만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반영되어 있다. 블렌더의 용기와 칼날은 ‘원클릭 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손쉽게 분리되어 돌리면서 분리해야 하는 기존 블렌더에 비해 편리하고, 세척까지 손쉽다. 작동 속도는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유리 용기로 재료의 종류에 구애 받지 않고 손쉽고 강력하게 손질하고, 긁힘이나 냄새 걱정도 없을 뿐 아니라, 버튼 하나로 칼날이 분리되어 더욱 편리한 테팔 클릭앤테이스트 미니 블렌더는 젊은 층부터 중, 장년층까지 요리를 즐기는 소비자들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권장소비자가격: 123,800원

제품문의: (유)그룹세브코리아 080-733-7878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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