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신정시장상가, 야음체육관시장, 중앙시장상가의 15개 개별점포에 대해 재래시장 경영 현대화를 위한 ‘현장지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재래시장 현장지도교육은 울주군 온산읍 출신인 신창락 교수(상지영서대학·한국유통학회 부회장)가 초청돼 직접 개별 점포별로 현장 방문하여 판매기법 등을 교육한다.

주요 교육 분야는 상권 및 입지도 분야를 비롯, 고객층과 업종, 자금, 디스플레이, 인테리어, 판촉 이벤트, 종업원 관리, 온라인 판매, 경쟁우위 요소 등 점포별 특성을 감안, 전 분야에 걸쳐 구체적으로 실시된다.

세부 교육 내용을 보면 경쟁 점포 및 구성, 상권에 맞는 아이템, 고객 및 시장변화에 맞는 업종 여부, 점포 위치에 맞는 업종 전환, 매출 증대를 위한 자금조달 방법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

또 손님 끌기 요령, 상품구입 동기 확대 요령, 친절 서비스 개선, 단골 고객 만들기, 고객편의 제공, 고객 불만처리, 상품 디스플레이와 진열방법, 매장의 레이아웃 등의 교육이 실시된다.

이와함께 수입증대를 위한 매입관리 요령, 매장 컨셉, 점포 조명 상태의 개선, 점포 규모에 맞는 판촉 이벤트 방법, 고객을 모으는 깜짝 이벤트, 포장용기 개선방안, 깔끔한 포장 요령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

이밖에 종업원 기 살리기와 친절 서비스 태도 육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방안, 가격, 품질, 서비스, 편의시설 등 기타 점포의 강·약점, 맛있는 육고기 보관 처리요령 등의 교육이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지도 교육 결과를 면밀히 분석, 교육 효과가 있을 경우 앞으로 재래시장 개별 점포에 대한 현장지도 교육을 더욱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선진재래시장 견학, 재래시장 청결운동, 전국재래시장 박람회 참가, 재래시장 이용캠페인, 판매가격시범정찰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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