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김용구:kfsb.or.kr)가 중소제조업체 1,500개를 대상으로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2005년 6월중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내수회복이 지연되면서 4개월째 70%대 초반의 가동률을 횡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비교적 경기호조를 보인 기타운송장비(77.5%), 자동차부품(73.5%) 등 10개 업종만 70%대의 가동률을 보였고, 인쇄업(65.6%), 목재 및 나무제품(65.9%), 가죽·가방 및 신발(66.2%) 등의 업종은 수요둔화로 가동률이 평균수준을 밑돌았다.

업종별 평균가동률을 전월대비로 보면 종이및종이제품(△2.6%P), 비금속광물제품(△2.2%P)등 11개 업종을 제외한 9개 업종에서 상승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의료·정밀·광학기기·시계(△2.5%P), 사무·계산및회계용기계(△1.6%P) 등 5개 업종을 제외한 나머지 15개 업종에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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