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상승세 주춤

세종--(뉴스와이어)--FAO는 5월 식량가격지수가 전월 보다 0.3% 낮은 215.2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8% 높은 수치이다.

품목군별 가격지수를 살펴 보면, 곡물 가격 지수가 전월 대비 1.8% 상승한 반면, 설탕 및 유제품 가격지수는 각각 1.0%, 3.6% 하락한 수치를 나타내었다.

* 식량가격지수 : (’12.9월) 216 → (12월) 211 → (’13.1월) 211 → (2월) 211 → (3월) 213 → (4월) 216

< 품목군별 가격지수>

(곡물) 4월(235 포인트) 보다 1.8% 상승한 239 포인트를 기록하였다.
- 옥수수 가격이 미국의 수출 공급량 부족 및 식부 지연에 따라 상승하면서 전체 곡물가격지수를 끌어올렸다. 한편, 밀과 쌀 가격은 전월과 비교하여 거의 변동이 없었다.

(유지류) 4월(199 포인트)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하였다.
- 팜유는 국제적인 재고량 감소에 따라 가격이 오른 반면, 대두유는 주산지인 아르헨티나의 수출량 증가 예상 및 미국의 2013/14년도 생산량 증가 전망에 따라 가격이 내려갔다.

(육류) 4월(180 포인트) 보다 0.1% 하락한 179 포인트를 기록하였다.
- 육류 가격지수는 2012년 10월부터 큰 변동없이 177~180 포인트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품목별로 보면, 가금육 가격이 계속 올라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양고기 가격도 상승하였다.

(유제품) 4월(259 포인트) 보다 3.6% 하락한 250 포인트를 기록하였다.
- 유제품 가격지수는 탈지분유, 버터 및 전지분유의 가격이 각각 12.2%, 6.8%, 6.2% 내려가면서, 전월 급상승했던 수치 보다 9 포인트 하락하였다. 그러나, 주요 우유 생산국의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유제품 교역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설탕) 4월(253 포인트) 보다 1.0% 하락한 250 포인트를 기록하였다.
- 설탕 가격지수는 최대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브라질의 사탕수수 생산량이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내려갔으며, 전세계적으로 공급량은 증가하고 수요는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맞물리면서 설탕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mafr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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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국제협력총괄과
양지연
044-20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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