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정책 제안 공모 결과 발표
문 사무관의 아이디어가 전통시장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상인과의 협업 기틀 마련 등 상시적인 지원체계구축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실용 가능성 및 도민 체감도 등에서 높이 평가됐다.
우수제안에는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북도의 잘못 표기된 도로표지판 등을 찾는 ‘경상북도의 옥의티를 찾아라’와 조선시대 9대 간선도로 중 하나인 영남대로를 복원하여 관광 상품화 하자는 ‘민족생활사의 파노라마 영남대로 복원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박근혜 정부의 ‘국민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습니다’라는 국정철학에 발맞추어, 현장에서 직접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이 도지사 입장에서 도민행복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민생 속으로 다가가 소통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것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한 달간 총 78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1차 및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9개가 선정되었다.
경북도는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제안은 소관부서에서 시행계획을 수립해 현장에 적용토록 추진할 예정이며, 도민행복 증진을 위하여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작고 사소한 아이디어도 공무원의 땀과 노력이 더하면 도민행복 나아가 도정발전에 건전한 토대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정 전반에 창의적인 문화가 확산되어 행정서비스의 질이 높아 질 수 있도록 전 공무원들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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