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상주∼영천간 고속도로(민자) 건설 본격 추진
이번 공사는 2012년 6월부터 2017년 6월까지 5년간에 걸쳐 93.9㎞를 총사업비 2조 2,324억원이 투입되는 대역사가 이루어지는 사업으로 경부고속도로 대구시, 구미시 구간 교통혼잡 해소 및 물류비용 절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주∼영천간 민자 고속도로 건설 총사업비 2조 2,324억원 중 민자부분은 건설비 1조 8,261억원이며, 나머지는 국비 4,063억원으로 보상비 및 건설보조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도는 국비예산(보상비) 확보를 위해 도, 지역 국회의원,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함께 협심해서 부단히 노력한 결과 금년도 당초 국비예산 500억원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추경에 150억원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어, 보상비 650억원을 확보했다.
고속도로 건설이 완료되면 기존 경부고속도로 구간 운행보다 35㎞(21분)단축되고, 국가물류비용 절감액이 연간 2,800억원 정도와 이용자 편익이 상당할 것이며, 또한 상습정체구간인 대구, 구미권의 교통체증 해소와 국토 동남부 5개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제2경부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경북 동부권 네트워크 연결뿐 아니라 상주, 구미, 군위, 의성, 영천지역의 획기적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지역균형개발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상주∼영천간 민자고속도로는 “새정부 SOC투자 방향인 민간투자 활성화와 뜻을 같이 하는 사업으로 계획기간 내 완공이 될 수 있도록 적극지원 할 계획이며, 또한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협조 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2014년부터 주요 SOC사업 예산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요 전략사업 위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투자가 지속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건설도시방재국
도로철도과
김영주
053-950-2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