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3 충무·화랑훈련 실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충무계획 실효성 검토와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해 지자체장 중심의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목표 를 두고 충무·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지역단위 전 방위요소인 민·관·군·경이 함께 참가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국가기반시설 피해복구, 전·평시 연계된 작전 수행절차를 숙달하는 훈련이며, 격년제로 우리시는 홀수년도에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 48개 기관·업체 2,600여 명이 참여로 시민과 함께하는 훈련이다.

첫날에는 충무계획 및 현장점검 등 초동단계를 적용하여 근무자를 편성 운영하였고, 2일차에는 통합방위선포를 위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통합지원본부 운영과 국지도발 전면전 대비 도상연습을 실시한다.

또한 훈련 3일~4일차에는 피해복구 훈련으로 울산지방해양항만청의 항만시설 복구, 북구청에서는 공공청사 파괴 시 복구 훈련과 남부소방서와 동구 주관으로 전시 유독가스 피폭 시 처리와 대량사상자 처리 등 실제훈련이 실시된다.

훈련 4일차에는 울산중부경찰서와 울산해양경찰서의 기술인력과 127연대 등 차량 및 건설기계 동원훈련이 이루어진다.

울산시는 “훈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실제 상황을 가상한 대항군이 기동함에 따라 민간복을 위장한 대항군(적군)을 발견하면 가까운 군부대(267-8113)나 파출소에 신고하여 주시고, 실제훈련과 병력동원훈련 지역에는 인원과 장비가 이동하고 주요 도로상에는 검문소를 운용함으로 교통소통과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으나, 이번 훈련으로 지역안보의 든든한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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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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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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