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시계 스프라우트가 제안하는 에코 바캉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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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신드롬
2013-06-11 08:48
서울--(뉴스와이어)--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 이상 기온 속에 지구와 사람이 모두 힐링 할 수 있는 에코 스타일이 주목이 받고 있다. 친환경 시계의 대명사인 SPROUT(스프라우트)는 올 여름 마, 코르크, 오가닉 코튼, 재활용이 가능한 신소재 Tyvek 등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마린룩 부터 보헤미안 스타일까지 여름 휴가와 페스티벌 등에서 에코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자유로운 영혼들을 위한 보헤미안 에코 룩’

지구를 형상화한 6개의 구슬, 숲의 녹색을 상징하는 팔찌와 코르크, 옥수수로 만든 케이스에 마와 오가닉 코튼으로 만든 스트랩의 에코 시계 세트로 기존의 정형화된 시계의 모든 틀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스타일을 탄생 시켰다. 팔찌는 시계와 함께 착용해도 좋지만 팔찌만 별도로 연출해도 좋다. 소재의 특성상 매우 가벼워 시계를 착용했는지도 모를 정도. 페스티이나 휴가지에서 커플룩으로 연출하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해변으로 가요~시원하고 산뜻한 마린 룩’

여름이면 빠질 수 없는 마린룩을 좋아하는 이들을 해서 DuPont사가 개발한 신개념 고밀도 섬유인 Tyvek®으로 스트랩을 만들었다. Tyvek®은 가죽의 느낌이 나면서도 가볍고 잘 찢어 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땅에 매립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최근 패션에서도 사용되는 혁신적인 소재이다.

‘레알~다이아몬드 스타일’ Conflict Free Diamonds, 코르크와 자개의 만남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다이아몬드의 채굴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최소화한 Conflict Free Diamonds와 함께 자개 다이얼은 미국의 어류 및 야생동물 보호국에 신고하고 있으며 금지 혹은 멸종 위기의 종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 한다. 자연과 사람에게 피해를 최소화해 더욱 아름답게 빛난다. 또한 코르크와 오가닉 코튼으로 만든 스트랩은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더해준다.

‘상큼 발랄한 마카롱 색이 좋아’

마카롱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레몬, 오션블루, 핫핑크, 그린 색상으로 상큼함을 더한 코르크 라인은 남녀 커플로 연출하기 좋은 스타일이다.

친환경 시계 SPROUT(스프라우트)는 멋진 스타일과 함께 지구도 함께 생각하는 착한 마음으로 전세계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SPROUT(스프라우트) 는 꾸준히 환경 보호 운동을 함께 하며 패션과 환경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올 여름, 에코 시크한 SPROUT(스프라우트)로 지구의 더위까지 싹 날려 버리는건 어떨까?

관련 문의는 스프라우트(www.SproutWatches.co.kr, 02-553-3828, info@sproutwatches.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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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그린 DNA를 보유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Green Brands Hub 그린신드롬은 그린라이프 스타일 전문 기업이다. 행복주의 철학과 유쾌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새로운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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