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당진항 항만운영지원센터’ 기공식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당진항이 환황해권 물류 중심 항만으로 도약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당진항 항만운영지원센터’가 11일 첫 삽을 떴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항만운영지원센터 기공식이 이날 당진항 고대관리부두 배후부지에서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항만운영지원센터는 모두 69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955㎡로 건축된다.

입주 예정 기관은 CIQ(세관·custom, 출입국관리·immigration, 검역·quarantine) 관련 기관, 당진시·평택항만청 출장소 등이다.

또 은행, 우체국, 식당 등 편의시설과 항만 관련 업체 등도 입주해 당진항 이용자들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당진항 이용 기업과 단체가 출입국 관리나 세관, 검역 등을 받기 위해서는 왕복 74㎞에 달하는 평택항까지 가야 해 시간적·경제적인 어려움이 컸다.

이에 따라 도는 항만운영센터가 건립돼 본격 가동되면 항만서비스 향상은 물론, 당진항 경쟁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서 김홍록 도 건설교통항만국장은 당진시와 평택항만청, 현대제철 등 항만운영지원센터 건립에 기여한 기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항만운영지원센터가 건립돼 본격 가동되면 당진항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선순환 경제체계의 구심점으로, 21세기 환황해권 경제 시대를 선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항만물류과
항만정책담당 임용균
041-635-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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