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외국인 편의음식점 컨설팅사업’ 공모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외식관련 전문법인·대학을 대상으로 ‘외국인 편의음식점 컨설팅사업’을 수행할 전문기관을 공모·선정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11일 충남도에 따르면, 외국인 편의음식점 컨설팅사업은 외국인이 많이 찾는 도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국제적 마인드를 가진 경영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배양하고, 접객능력 향상 및 경영개선 등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남도는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62개 업소를 외국인 편의음식점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도 시·군에서 추천한 업소 중 규모, 시설, 위생, 메뉴의 적합성 및 업주의 의지 등을 고려해 20개 업소를 선별·지정할 예정이다.

컨설팅 수행기관은 착수일부터 5개월간 외국인 편의음식점을 대상으로 △외국문화를 고려한 전략메뉴 개발 및 경영컨설팅 △국제적인 마인드 제고 및 친절서비스 교육 △실무위주의 조리실습을 통한 직무능력 향상 △외국인 이용 전문음식점 견학 △기존 지정업소 품질 유지 등을 컨설팅하게 된다.

참가 자격은 외식조리 관련 컨설팅 전문법인 업체나 대학으로 주 사무실과 상근 직원이 있어야 하며, 최근 3년 이내 외식조리 관련 컨설팅 사업을 수행한 기관으로 제한한다.

참가하고자 하는 기관은 컨설팅의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세부사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갖추어 19일 도 식의약안전과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식의약안전과(☎041-635-4332)로 문의하거나, 도 홈페이지 공고·고시 (http://www.chungnam.net/board.do?mnu_cd=CNNMENU00139)를 참고하면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식의약안전과
식의약안전담당 김희선
041-635-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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