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13년 1기분 자동차세 414억 원 부과

- 지난해보다 2억 6천만 원(0.6%) 증가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금년도 1기분 자동차세를 전년보다 2억6천만 원이 증가(0.6%)한 44만 5천 대에 대해 414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금년도 상반기 자동차세 선납분을 포함할 경우 전년보다 28억 원이 증가(3.9%)한 63만1천 대에 대해 756억 원을 부과한 것이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 1일 및 12월 1일을 과세기준일로 삼아 차량소유자에게 연 2회(6월, 12월) 부과되며, 이번 1기분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오는 6월 말까지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납부전용계좌(가상계좌), 신용카드, 인터넷뱅킹, 지방세인터넷납부시스템 위택스(wetax)를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 또한 납세자가 신용카드로 납부할 경우 신용카드에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하여 납부할 수 있다.

지난 6월 1일을 기준으로 충북도 내에 등록된 자동차는 약 66만 3천 대에 달하며, 승용차가 48만7천 대로 가장 많고 화물차 13만8천 대, 승합차 3만5천 대 순으로 집계됐으며, 금번 1기분 자동차세는 지난 1월 연간 세액을 일시납부한 차량(18만6천 대)과 비과세·감면 차량의 경우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시·군별 1기분 자동차세 부과액은 청주시 167억 원(17만3천 대), 충주시 63억 원(6만8천 대), 청원군 48억 원(5만1천 대), 제천시 36억 원(4만 대), 음성군 28억 원(3만 대), 진천군 23억 원(2만4천 대), 영동군 11억 원(1만4천 대) 순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처음 한 달은 3%의 가산금을, 세액이 3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두 번째 달부터 매월 1.2%씩 60개월 동안 총 75%의 가산금을 추가 부담해야 하는 만큼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
세정과
김희수
043-220-275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