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법학연구소, 13일 ‘우리나라의 이주법제 현황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 학술대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법학연구소(소장 김영철)가 오는 13일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우리나라의 이주법제 현황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쟈스민 새누리당 국회의원, 손동권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영철 건국대 법학연구소장의 개회사, 축사로 시작해 발제와 토론으로 나뉘어 14시부터 1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1부는 박병도 건국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먼저, 권형진 건국대 교수가 ‘국민국가 속에서 국민의 자격:독일제국 성립 이후부터 현대까지’에 대해 발표하며 이에 대해 이종수 연세대 교수가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서 최윤철 건국대 교수가 ‘이주법제 정립을 위한 입법 이론적 고찰’에 대해 발표하며, 성선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가 지정 토론자로 나선다. 1부의 마지막으로 유의정 국회 입법조사처 교육문화팀장이 ‘한국의 이민정책과 이민정책 총괄기구 설치에 관한 논의와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장교식 건국대 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2부는 홍완식 건국대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서윤호 건국대 학술연구교수가 ‘이주사회에서의 이주노동자의 권리보호’에 대해 발표하며 이에 대해 조시현 건국대 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이어서 전윤구 경기대 교수가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법적 지위와 차별’에 대해서 발표하고 조용만 건국대 교수가 이에 대한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조주은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오영신 헌법재판소 재판연구관, 김종민 법무부 외국인정책과장, 한상우 법제처 경제법제국장, 이샘물 동아일보 기자가 지정토론자로 나서 관련 주제에 대해 자유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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