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하절기 식품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 6~8월까지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 등 3,492곳 대상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식품사고 취약시기인 하절기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식품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추진한다.

광주시와 자치구는 이 기간에 식중독 발생 대응을 위한 비상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 3,098곳과 유원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84곳, 대형음식점 178곳 등 3,492곳을 대상으로 시·구 합동위생점검과 식품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한상대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식품접객업소 영업장의 청결유지와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등 위생관리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위생 서비스 분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원지 주변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의 식품 조리·판매업소 이용객들의 식품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영업주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하고, 개인위생관리를 위한 손씻기 요령을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안내게시판과 시정전광판 게시 등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식중독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행정에 주력하기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직장과 학교, 가정에서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을 실천하고 안전한 식품취급 요령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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