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은퇴자·도시민 유치 총력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11일 도내 대표 은퇴마을인 곡성 강빛마을서 도·시·군 도시민 유치 담당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업무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일선 공무원의 업무역량을 높이고 도와 시군 간 업무 협조 체제를 확고히 해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성과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전남도는 시군 실정에 맞는 도시민 유치 우수시책을 개발해 체계적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의 ‘도시민 농촌 유치 국비지원 공모사업’ 제안서를 사전에 준비해 전 시군이 신청하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키로 했다.

전남도는 농어촌 인구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지역 활력화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도시민의 귀농·귀촌 지원업무 전담부서를 신설, 지금까지 1만 300명의 타 시도민이 도내 농어촌으로 이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따뜻한 기후와 깨끗한 공기, 저렴한 생활비, 친환경농업의 중심지 등 전남만이 갖고 있는 비교우위 장점을 도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124개(1천561동)의 행복마을과 48개(1천587동) 전원마을, 2개의 농어촌뉴타운(400동)을 조성하는 등 귀농·귀촌인의 정주기반 조성과 농어촌 생활환경 정비 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특강에 나선 고현석 강빛마을 촌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운 과제들을 풀고 해결하는 노하우와 생생한 현장경험을 후배 공직자들에게 들려주게 되어 기쁘다”며 “전남의 우수한 자원과 공직자들의 창조적 열정을 모아 도시민들이 다시 돌아오는 농어촌을 만들고 마을공동체를 복원하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행복마을과
061-286-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