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동아시아 및 중남미 지역 협력 강화 외교 본격 시동
※ FEALAC은 동아시아와 중남미 양 지역간 유일한 정부간 다자협의체로 양 대륙간의 상호이해와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1999년 출범하였으며, 현재 36개 회원국(동아시아 16개국, 중남미 20개국)이 참여하며 매2년마다 각료회의 개최
우선 윤 장관의 FEALAC 외교장관회의 참석은 세계경제의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아시아와 중남미 지역 국가가 상호 협력확대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을 부각시키고 향후 관련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번 FEALAC 외교장관회의에는 36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가하여 동아시아-중남미 지역간 협력증진방안을 논의하고, FEALAC 발전방향 및 글로벌 이슈 등에 관한 외교장관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윤 장관은 FEALAC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개선 방안 마련 필요성을 강조하고 협력 심화를 위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이버사무국 운영, 비전그룹 설립제안 및 운영 등 FEALAC의 실질성과 거양을 위한 우리 활동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 FEALAC 사이버사무국은 상설사무국이 없는 취약점을 보완하고 FEALAC내에 온라인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설치를 제안 ‘11.3월 서울에서 개소
※ FEALAC 비전그룹은 우리나라의 제안에 따라 FEALAC의 중장기적 발전전략 개발을 위해 회원국 민관 전문가로 구성되어 12.3월 정식 출범하였으며 이번 외교장관회의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함으로써 활동 종료
또한 윤 장관은 이번 회의에 참석한 멕시코, 니카라과, 과테말라, 브라질, 아르헨티나, 브루나이, ASEAN 사무총장 등 10여 개국 및 1개 국제기구 대표와 양자 접촉을 갖고, 한반도 문제, 개발협력, 우리기업 진출, 태평양동맹 옵서버 가입 등 양자 현안 및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하는 동시에, 신정부의 외교정책 기조도 적극 알릴 예정이다.
한편, 윤 장관은 이번 계기에 한-ASEAN 대화조정국인 인도네시아 및 ASEAN 지도국인 싱가포르를 공식 방문하여, 양자 협력 및 한-ASEAN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양자협력 관련 인도네시아 방문 기간 유도요노 대통령 예방 및 한-인도네시아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로서 수교 40주년을 맞는 양국관계 발전 방향과 방산협력, CEPA 연내 타결 등 실질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
싱가포르 방문 기간 한-싱가포르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양자현안은 물론 우리의 창조경제 추진 과정에서 싱가포르와의 협력 확대 방안 등 미래 지향적 발전 방안도 논의
한-ASEAN 협력 관련, ASEAN 지도국인 인도네시와 싱가포르에 신정부의 ASEAN외교 정책을 적극 설명하고, 협력 강화 방안을 폭넓게 협의
금번 윤병세 장관의 방문으로 △동아시아와 중남미 지역국가간 협력 추진에 우리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그간 장관급 회담이 빈번하지 못했던 국가들과의 활발한 양자 접촉을 통해, 고위급에서 주요 현안 해결 및 신정부 외교 정책에 관한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협력을 확보하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며, △동남아 주요국인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와의 양자협력 확대 및 한-ASEAN 실질 협력 강화 등 우리 외교역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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