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종합시장 사업추진계획 변경 결정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6월 10일 ‘제2차 시장정비사업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열어 강북구 수유동 179-5번지 일대 강북종합시장의 사업추진계획 변경 승인 안건에 대하여 ‘수정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179-5번지 일대 강북종합시장(면적 5,109㎡)은 2006.4.21 사업시행구역이 지정되고, 2011.4.20 사업시행인가까지 득하고, 1~2인 가구 증가 등 주택시장 여건 변화 및 사업성 개선 등으로 건축계획 변경(용도, 용적률, 층수)을 추진하였으나, 공공성이 없는 과도한 건축계획으로 심의 위원회에서 3차례나 보류 결정되는 등 건축계획 조정에 난항을 겪고 있었던 사업장이다.

금번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강북종합시장의 사업추진계획은 그 간 3차례의 심의위원회 의견에 대하여 사업주체가 스스로 건축계획을 개선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판단하여 공공건축가를 활용한 건축계획을 조정하고 별도의 심의위원회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장실사 및 지역주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공공성도 있고 사업성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적극적인 개선안을 마련하여 심의위원회에 보고된 것이다.

건축계획안 조정내용을 살펴보면 주변과 조화를 고려한 건축물 높이(37.7m→34m) 및 층수(12층→11층)를 조정하고, 가로활성화 및 Open Space 확보를 위해 저층부 볼륨을 축소(40.7m→34m)하였고 공개공지를 8m 도로변에 계획하여 이용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채광·환기에 불리한 구조를 개선하고 다양한 평면개발, 주민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마련, 세대간 Open Space 확보하는 등 품격 있고 상품성 있는 주거공간을 마련하여 주거의 질을 제고하였으며 사업성 개선을 위해 운영 가능한 판매시설 규모 계획과 지하층 축소로 공사비를 절감하는 등 공공성과 사업성이 조화되는 건축계획으로 조정하였다.

이제원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장기간 사업지연으로 상권침체 등 주민들의 피해 우려가 있는 사업에 대하여 공공건축가 참여를 통한 건축계획 조정과 심의 소위원회 구성·현장조사 등을 통한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좋은 과정이 있었기에 작지만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향후 영세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업장이나 장기민원 사업장 등에 공공건축가를 활용하여 공공성도 있으면서 사업성을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우리 모두를 위한 좋은 개발이 되도록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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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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