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는 이를 위해 이달 중 4개 현지 회사와도 추가로 리셀러 및 채널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글로벌 통합보안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 www.ahnlab.com)는 최근 싱가폴의 팬아이엠엑스社(대표 Woo Kang Wei - www.panimx.com.sg)와 기업 시장 및 소매 시장 리셀러(Reseller)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팬아이엠엑스는 싱가폴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베트남, 브루나이 등 지역에서 안철수연구소를 대표해 기업용 보안 제품의 라이센스 판매를 대행하게 된다.
또 8월 중 싱가폴, 말레이시아 지역에서 안랩 시큐리티팩(AhnLab Security Pack), 스파이제로 2.0(AhnLab SpyZero 2.0) 등 개인사용자용 보안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미 팬아이엠엑스를 통해 안랩 시큐리티 팩, V3넷(V3Net), 안랩 폴리시 센터(AhnLab Policy Center) 등을 브루나이 교육청에 공급한 바 있다.
팬아이엠엑스는 안철수연구소의 보안제품으로만 연간 1백50만 달러(USD)의 현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팬아이엠엑스(PANIMX Asia Pacific Pte Ltd.)는 싱가폴을 중심으로 동남아 지역에서 인터넷 보안, 인터넷 텔레포니, 홈오토메이션 분야의 각종 솔루션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업체로 현재 50여개의 채널사를 보유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볼래넷, 테라 ICT, 티엠넷 등 동남아 대표 IT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온라인 보안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데 이어 현지 리셀러 및 채널 조직을 본격 구축함으로써 동남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게 됐다.
또 개인용에서 기업용에 이르는 다양한 보안 제품 패키지들을 현지 시장에 직접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안철수연구소 김철수 사장은 "이미 지난해부터 동남아 주요 인터넷 서비스 및 게임 포털 등을 통해 쌓아온 안철수연구소의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기업 및 개인 사용자 시장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철수연구소의 글로벌 전략 차원에서 동남아 시장을 일본, 중국에 이어 가장 중요한 성장 근거지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동남아 현지 영업력 강화를 위한 채널사 추가 확보에 나서 8월 중으로 4개 현지 업체와 파트너십 계약을 끝마칠 예정이다.
이들 파트너사들은 기업용 라이센스(AhnLab Security Pack, V3Net 6.0 外), 개인용 제품(V3Pro 2004, AhnLab Security Pack 外), 온라인 보안 서비스(ASP), 온라인 게임보안 솔루션(AhnLab Hackshield), 키보드 보안 서비스(AhnLab MyKeyDefense), 보안 어플라이언스(AhnLab TrusGuard3100) 등 안철수연구소 주요 제품들의 현지 판매를 대행할 예정이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