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씨티-KOSBI 여성기업인상 시상식 개최
여성 중소기업인의 경영 의욕을 고취시키고 여성 중소기업의 성공적 역할 모델을 발굴하여 여성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8년에 제정된 이 상은 씨티재단(Citi Foundation)이 기금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연구원과 한국씨티은행이 주관하는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가 여섯 번째 시상이다.
올해 ‘씨티-KOSBI 여성기업인상’은 ‣기업가정신상 ‣사회공헌경영상 ‣환경친화경영상 ‣인재경영상 4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영구 한국씨티은행 은행장, 김동선 중소기업연구원 원장, 김순철 중소기업청 차장, 이민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전순옥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축사 등을 통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리더인 여성기업인들을 축하하였다.
이날 김동선 중소기업연구원 원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 여성들은 우수한 역량을 가졌음에도 유교주의적 가치관에 의해 그 역량이 사회에 제대로 표출되지 못했다.”고 하면서, “감성과 유연성이 강한 여성들의 활동은 국가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여성CEO들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이에 답해 하영구 씨티은행 은행장은 “수상기업들이 다른 여성중소기업인들에게 훌륭한 역할모델이 되어주시기를 바라며, 한국에서 경제부문에서도 여성들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여성기업인분들이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참여한 여성기업인들을 격려했다. .
이번 시상식에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제6기 씨티-KOSBI 여성기업아카데미를 수강하고 있는 여성기업들의 다양한 제품을 포함하여, 참석자들에게 여성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씨티-KOSBI 여성기업아카데미 원우들이 참여한 뮤지컬 ‘여성CEO와 댄싱퀸’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의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되었다.
참고로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은 씨티재단의 후원으로 여성중소기업의 바람직한 역할 모델 발굴과 여성 경제인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07년에 추진되어 2008년부터 진행되어 왔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기업인들의 경쟁력향상을 위한 ▸Citi-KOSBI 여성기업 아카데미, 여성기업 역할모델 발굴을 위한 ▸Citi-KOSBI 여성기업인상 그리고 여성기업 간의 네트워크 형성과 젊은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국내외 여성중소기업과 대학의 예비창업자들간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3년 제6회 ‘Citi-KOSBI 여성기업인상’ 수상 기업들의 수상배경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기업가정신상 : 화인코리아 (대표, 박성희)
: 화인코리아는 향료 제조 전문업체로 그간 사회통념상 난제로 여겨지던 유취제거 및 천연살충제 개발에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다수의 특허와 제품들을 개발하여 제품화에 성공함으로 새로운 분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열정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기업
환경친화경영상 : (주)백산이엔티 건설 (대표, 조선영)
: 백산이엔티 건설은 건물 및 구축물 해체 공사업을 하는 업체로 지난 13년간의 철거공사 노하우로 특허공법 2건을 소유하는 등 건설폐기물 처리와 관련한 신기술 개발과 인력양성 및 사회홍보에 주력하였고, 지하옹벽을 제거하기 위한 상향식 순차제거 및 순차 매립 공법 특허 출현 등의 새로운 공법을 개발하여 공유하므로써 친환경경영을 주도한 기업
인재경영상 : (주)백양씨엠피 (대표, 이정한)
: 백양씨엠피는 반도체 및 LCD, 공장자동화 설비 프레임을 제작·가공하는 업체로 이정한 대표는 직원의 대학입학금 지원, 전 직원 독서교육, 전직원 일본연수 등 직원의 복리후생과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고 인재확보를 위한 조직적인 시스템으로 인적자원개발에 노력한 기업.
사회공헌경영상 : (주)희망 (대표, 호금옥)
: 희망은 전시디자인 전문업체로 YWCA 초대 총무로 지내면서 활발한 사회환경운동을 펼쳐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25년의 지역사회 상담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법무부의 범죄예방위원과 학교폭력대책위원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 기업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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