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휴대폰 벨소리에 대해 네티즌 43%가 한달에 한번 이상 바꾸고, 저연령층으로 갈수록 교환 주기가 빨라지면서, 구매 경향이 주위 권유보다 본인의 선호도에 따른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발표돼, 벨소리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액세사리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유무선 서비스 전문업체 엠비즈네트웍스글로벌(대표 이중한)이 운영하는 온라인 뮤직사이트 뮤크박스(www.mukebox.com)는 자사 회원 320명을 대상으로 벨소리와 링의 구매 행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의 43%는 한달에 한번 이상 꼴로 벨소리를 바꾼다고 밝히고, 그 중에서 20%의 회원은 2주에 한번 이상 꼴로 바꾼다고 대답했다.

더욱이 10대 가운데 30%가 2주에 한번 이상 꼴로 벨소리와 링을 바꾼다고 대답하여 저연령층 일수록 교환주기가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문에서 ‘벨소리나 링을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가’는 질문에 50%가 ‘좋은곡을 듣게 돼서’라고 답변했으며, 유행을 따르거나 친구가 권해서, 선물을 받아서는 모두 15%에 불과하여 자신의 선호도에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끝으로 ‘벨소리나 링을 선물로 받거나 한 적이 있는가’는 질문에 64%가 ‘있다’고 답변하여 받는 사람의 선호도하고는 상관 없는 이벤트성 벨소리 선물이 범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네티즌 31%만이 무료로 벨소리나 링을 바꾼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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