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 Plus단체보험’ 관련 업무협약 체결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강운태 시장)는 지역 중소기업이 해외수출과정에서 겪는 위험을 해소하고 최근 엔저현상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12일 오후 1시40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조계륭)와 ‘중소기업 Plus단체보험’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중소기업 Plus 단체보험’은 상대적으로 수출 위험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수출 중소기업들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새로 도입한 상품이다. 여러 수출기업을 대신해 광주시가 무역보험에 가입하고 중소기업들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향후 1년간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에 대해 업체별로 미화 5만달러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연간 수출실적이 300만불 이하인 영세 중소기업이거나 당장 수출실적은 없더라도 올해 내 수출 가능성이 있는 경우 신청 대상 기업이 될 수 있으며, 수입자가 수출대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지체하는 경우는 물론, 전쟁과 내란 등 수입국의 문제로 대금회수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수출금액의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이로써 보험에 가입한 중소업체들은 해외시장 진출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요소와 무역에 대한 고민을 지자체와 무역보험공사에 맡기고 상품수출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다.

광주시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이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부담은 물론, 수출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체수출보험’을 적극 활용해 수출 확대를 통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업체당 300만원 범위 내에서 단기수출보험, 환변동보험, 농수산물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등 10 개 무역보험에 대해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는 99개 업체에 1억 4,200만원을 지원하고, 올해는 16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1억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효율적인 제도시행을 위해 10개 무역보험 가운데 활성화된 상품을 중심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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