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석 주요르단대사, 요르단 왕실로부터 1등급 독립훈장 받아

서울--(뉴스와이어)--신현석 주요르단왕국대사는 6월 10일 압둘라 국왕으로부터 한·요르단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독립훈장 1등급(Independence Order, First Class)을 수여받았다.

압둘라 국왕은 신 대사가 재임 기간중 활발한 외교활동을 펼쳐나감으로써 양국간 협력 우호관계가 전반적으로 심화된 점, 특히 요르단내 한국인 유학생이 증가한 점에 대해 만족을 표명하고 한국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높이 평가하였다.

※ 압둘라 국왕이 설립한 King's Academy(고등학교)에 현재 한국인 학생 23명 재학중, 요르단 내 대학교에는 아랍어 연수 및 석·박사 과정에 약 50명 정도 유학중

신현석 대사는 2010년 8월 부임한 이래, 양국간 정무·경제 관계 확대뿐만 아니라 한·요르단 수교 기념 각종 문화행사 개최(2012년), 요르단 국영방송의 한류 드라마 방영(대장금·상도) 등을 통해 양국간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왔으며 최근에는 요르단내 시리아 난민을 위한 우리 정부 및 민간 차원의 지원 사업에 기여해왔다.

※ 현재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50만 여 명 중 약 16만명이 자타리 난민 캠프 거주
- 우리 정부 및 민간(극동방송·SK 등)은 자타리 캠프 카라반 1,700여 채 설치 지원
- 캠프내 난민의 절반 이상인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축구장(5개) 건립도 지원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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