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반려동물등록제’ 전면 시행
이에 따라 해당 8개 시(창원, 진주, 통영, 사천, 김해, 밀양, 거제, 양산)는 전면 시행까지 등록체계 구축을 마쳐 시민들이 반려동물 등록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현재 경남도에서는 전면 시행일 전 창원, 통영, 거제 등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를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등록에는 큰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반려동물 등록제’ 등록대상 동물은 등록 해당 시에서 길러지는 3개월 이상 반려견으로, 동물 소유주는 각 해당 시에서 등록대행기관으로 지정한 동물병원에서 등록하면 된다.
등록방법에 따라 내장형 시술 2만 원, 외장형 전자태그 1만 5천 원, 인식표 부착 1만 원의 등록수수료를 받고 있으며, 미등록 시 1차 경고, 2차 20만 원, 3차 이상 4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경남도는 저소득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 노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등록서비스’를 ‘하절기 무료 순회진료’와 병행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경남도 박정석 축산과장은 “동물등록제 시행이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이 제도가 정착되면 유기동물 발생 감소와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제고될 것이다”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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