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칠레 산티아고 기계부품 시장 진출 확대
칠레 인구 1,740만 명 중 구매력을 갖춘 인구 700만 명 이상이 거주하며 국내 소비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수도 산티아고에서 개최된 이번 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들은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 경쟁력이 있는 한국산 기계류와 부품에 큰 관심을 보여 65건의 상담을 통해 4700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1200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두었으며, 건설기계인 롤러원형기, 망치쇄석기를 생산하여 수출하는 고려정공(대표 장세정)은 현지 코트라를 통해 발굴한 바이어와 수차례 사전 상담과 시장 조사로 이날 36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매트론 김현식 대표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유망 바이어를 확보하는 등 남미시장 교두보를 마련하였으며 엔저와 유럽경기 침체 등 어려운 시기에 수출선을 대체할 시장을 확보한 데 큰 의의가 있다”며 “바이어의 요구사항에 성실한 대응으로 신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절단을 총괄하고 있는 장태용 경남도 국제통상과 수출담당사무관은 “칠레는 우리나라(2004년)를 비롯한 60개국과 지역무역협정(FTA)을 체결했고, 환태평양협력체제(TPP, Trans-Pacific Partnership)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 실질 관세율은 1% 미만이며, 2004년 4월 1일 한·칠레 FTA가 발효된 이후 2012년 기준 무관세 적용 품목수는 76% 수준으로 2017년에는 99%까지 확대될 예정으로 한국산 기계부품의 가격경쟁력도 다소 강화되어 칠레 시장진입이 용이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무역사절단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오는 6월 13일(목) 수출상담회를 열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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