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업, “다이어리 어플도 이제 속지로 꾸미세요”
- 수제다이어리에서만 가능하던 속지 꾸미기, 모바일에서도 가능
버디업은 2.0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면서 기록할 때 배경을 바꿀 수 있는 속지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새로운 다이어리어플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의 다이어리 어플들이 간단한 입력기능에 충실했다면, 버디업은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도록 속지를 제공한다는 것이 다른 서비스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속지는 글을 쓰면서 선택할 수 있으며, 글과 사진에 맞게 예쁘게 적용된다.
적용된 속지는 내기록에서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공개설정에 따라 친구에게도 공개할 수 있다. 속지로 기록을 예쁘게 보일 수 있어 평소 나만의 기록을 꾸미고 싶었던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버디업에서는 속지오픈 기념으로 3종 20장의 속지를 선물로 드리고 있다. 또한 프로필도 꾸밀 수 있어서 나의 기록이 궁금해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지 소개할 수 있다. 방문하는 사람이 있으니 공개로 설정한 기록에 신경을 쓰게 되면서 속지가 더욱 중요해지는 것. 방문하는 사람 덕분에 꾸준하게 쓰도록 도움도 준다. 버디업은 구글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젤리코스터 개요
젤리코스터는 ‘젤리처럼 유연한 사고로, 롤러코스터처럼 짜릿한 서비스를 만들자’를 비전으로 2010년 6월 10일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2012년 1월에는 포스코벤처파트너스로 선정되고, 11월에는 중소기업청과 창업코칭기관인 유누들(YouNoodle)에서 선정한 실리콘벨리 진출기업 Top 5에 뽑히며 기술력과 사업비전을 인정받았다. 젤리코스터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겨냥하여 콘텐츠와 소셜 네트워킹, LBS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작 중이며, 2011년 3월에 첫 자체 서비스인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핑거맵’을 국내 및 해외에 출시했다. ‘핑거맵’은 미국 앱스토어의 여행분야에서 추천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기아자동차 K5의 홍보용 어플리케이션인 ‘옵티맵’, ‘탭탭초이스’를 제작했다. 현재 소셜 다이어리 어플리케이션 '버디업'과 NFC 서비스 플랫폼 ‘Quick Tap’을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jellycoas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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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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