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음악교육연구소, ‘학교문화예술교육’ 사업 선정
- 초·중학생 대상 관현악분야 예술강사 파견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과 수요 증가에 따라 초·중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현악분야 예술강사 파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주관단체를 문화예술 관련 전공이 개설되어 있는 4년제 대학 산학협력단 및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하였으며 10기관이 응모했다.
건국대 음악교육연구소는 △교육청과의 연계시스템을 통한 효율적 연구 수행 △건국대 교육인프라 활용 등을 중심으로 한 제안을 통해 이번 사업의 주관단체로 선정됐다. 특히, 음악교육연구소 부설 음악영재교육원이 2008년부터 서울시와 진행 중인 ‘서울시 음악영재 장학생’ 사업의 운영 노하우가 이번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주관단체 선정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진수 건국대음악교육연구소장이 사업단장을 맡았으며, 사업단은 앞으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사업 운영, 예술강사 육성 등을 위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으로부터 6억8천8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김 소장은 “전국 127개 초·중학교에 강사를 파견하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건국대 음악교육연구소의 음악교육 브랜드 가치를 창출은 물론, 학생들에게 양질의 여가 활동과 문화적 체험, 인성계발을 통한 화합과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기능적 악기 교육이 아닌 서로 소통하는 협력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학교오케스트라 교육에 적용함으로서 학생들에게 음악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경험하게 하고, 음악의 가치를 인식하게 하는 등 음악을 즐기는 태도를 확립하도록 만들겠다”고 교육의지를 밝혔다.
김 소장은 마지막으로 “궁극적으로 교사 및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우리나라의 학교 문화 예술 활동을 가족, 커뮤니티 중심의 즐기는 모델로 확산·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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