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국제유가 상승
-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0/B 상승한 $95.88/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3/B 상승한 $103.49/B에 마감
-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35/B 하락한 $99.92/B에 마감
수단, 리비아, 터키 등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상승
- 수단 정부는 남수단에 앞으로 60일 동안 수단을 경유하는 송유관을 폐쇄하겠다고 공식 통보
※ 수단은 이미 지난 9일 남수단이 수단 국경에서 활동하는 반군에 대한 지 원을 중단하지 않으면 송유관을 폐쇄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음
- 리비아 국영석유공사는 주요 광구와 수출 터미널의 운영 차질로 리비아의 원유 생산이 지난해 160만 b/d에서 현재 100만 b/d 이하로 감소했다고 밝힘
- 터키 이스탄불에서 Taksim연대가 주도하는 반정부 시위에 터키 정부가 진압에 나서 시위대와 격렬하게 대치, 변호사 50여명 연행
유로화 대비 미 달러 약세는 유가 상승에 일조
- 12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17%상승(가치하락)한 1.334달러/유로를 기록
반면, 미 원유재고 증가 및 세계 석유수요 증가 둔화 전망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
-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252만 배럴 증가한 3억 9,380만 배럴을 기록하며 Bloomberg의 예상치 150만 배럴 증가를 상회
- 국제 에너지기구(IEA)는 올해 세계 석유 수요가 지난해보다 0.9% 증가한 9,060만 b/d에 이를 것이라 전망하며 당초 예상치 보다 0.09%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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