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나눔활동 사업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과 민관 협업 필요성에 대한 양 기관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의지와 정부의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되어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고, 더욱 튼튼한 복지사회를 구현하는데 뜻을 모은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혼모, 다문화 가족,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가출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산간 지역 등 교통이 불편하여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복지시설에 활동용 차량과 가출청소년 거리 구호 활동을 위한 차량을 지원한다.
※ 다문화가족지원센터(경남 산청·강원 정선), 가출청소년 거리구호 활동용,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등 총 6대 지원 예정
또한 미혼모자가족 복지시설에 육아용품 등을 제공하여 미혼모의 자녀 양육환경을 개선하고 다문화 이해 증진, 학교폭력 예방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TV를 통한 공익캠페인 활동을 추진한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현장행보를 통해 우리 사회가 울타리가 되어 주어야 할 많은 어려운 이웃들을 만나면서 아직 도움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안타까움도 많았다”며 “민·관 협력 나눔활동 사업을 통한 지원이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금번 협약이 모범적인 민관협력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양승규·김규복 공동위원장은 “여성가족부와 함께하는 이번 나눔 활동은 민·관 협력 사회공헌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향후에도 어려운 이웃을 찾고 그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생명보험업계의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2007년에 각 회사의 재원 출연과 협약을 통해 설립되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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