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기부 최석시(崔石植) 차관은 8.4(목) 오후 호아풍 중국 국가원자능기구의 비서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8명의 중국대표단을 이끈 호아풍 비서장은 한국의 원자력위기관리체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앞으로 한국과 원자력 위기관리분야에 관하여 적극 협력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에 최 차관은 “원자력사고는 이웃 국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이웃 국가간 원자력 위기관리협력은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현재 한·중 원자력협력협정의 공동조정위원회에서 원자력위기관리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할 예정이다.

호아풍 비서장은 8월5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을 방문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CARE(Computerized Technical Advisory System for the Radiological Emergency) 시스템 등 방사능방재시설을 견학하고 7일 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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